요실금 수술은 많은 여성분들과 남성분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하지만 수술 후에는 다양한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를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요실금 수술 후 흔히 발생하는 9가지 후유증과 그 해결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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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 수술 후유증 해결방법 9가지
1. 수술 부위 통증
수술 후 질이나 사타구니 부위에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절개나 테이프 삽입 과정에서 조직이 자극받기 때문입니다. 대체 며칠에서 일주일 정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
해결 방법
- 의사가 처방한 진통제를 규칙적으로 복용합니다.
- 과도한 움직임을 피하고, 앉거나 누울 때 편안한 자세를 유지합니다.
- 통증이 일주일 이상 지속되거나 심해지면 의사와 상담합니다.
2. 배뇨 곤란 (소변 배출 어려움)
수술로 인해 요도 주변 조직이 부어오르거나 테이프가 과도하게 조여 소변이 잘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해결 방법
- 물을 충분히 마셔 소변량을 늘리고 방광을 자극합니다.
- 따뜻한 물에 앉아 골반 근육을 이완시키는 좌욕을 시도합니다.
- 배뇨가 계속 어려우면 의사가 도뇨관 삽입이나 테이프 장력 조정을 고려할 수 있으니 병원을 방문합니다.
3. 요실금 재발
수술 후에도 복압성 요실금이 다시 발생할 수 있는데, 이는 테이프가 느슨해지거나 골반 근육이 약화된 경우입니다.
해결 방법
- 케겔 운동(골반저근 운동)을 하루 10~15회, 3세트씩 꾸준히 실시해 근육을 강화합니다.
- 비만이 있다면 체중 감량을 통해 복압을 줄입니다.
- 재발이 심하면 의사와 상의해 추가 수술(이중복합슬링)이나 보완 치료를 논의합니다.
4. 감염
수술 부위나 요로에 세균이 침투해 염증, 발열, 분비물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해결 방법
- 의사가 처방한 항생제를 정확히 복용합니다.
- 수술 부위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물로만 가볍게 세척한 뒤 잘 말립니다.
- 발열이나 악취가 나는 분비물이 관찰되면 즉시 의사에게 연락합니다.
5. 테이프 노출 또는 질벽 미란
삽입된 인공 테이프가 질벽을 뚫고 노출되거나 마찰로 인해서 질벽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해결 방법
- 이상 분비물, 출혈, 통증이 있으면 즉시 병원에 방문합니다.
- 의사가 테이프 제거 수술이나 손상 부위 봉합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 회복 기간 동안 성교를 피하고 부위를 자극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6. 잔뇨감 또는 요폐
방광이 완전히 비워지지 않는 느낌이나 소변이 배출되지 않는 상태로, 테이프가 요도를 과도하게 압박할 때 발생합니다.
해결 방법
- 배뇨 시 힘을 주지 말고 자연스럽게 기다립니다.
- 따뜻한 물로 좌욕을 하거나 배뇨 중 따뜻한 물을 부위에 부어 이완을 돕습니다.
- 증상이 지속되면 의사가 초음파로 잔뇨량을 확인하고, 필요시 테이프 장력을 완화하는 수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7. 과민성 방광 증상 (절박뇨)
수술 후 방광이 과민해져 소변이 자주 마려운 느낌이나 참기 어려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해결 방법
- 카페인, 탄산음료, 매운 음식을 피하고 수분 섭취를 적당히 조절합니다.
- 방광 훈련(배뇨 간격을 15분씩 점진적으로 늘리기)을 시도합니다.
- 증상이 심해지면 의사가 항콜린제 같은 약물을 처방할 수 있습니다.
8. 성교통 (성관계 시 통증)
테이프 삽입이나 수술 후 흉터로 인해 질 내부가 민감해져 성관계 시 불편함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해결 방법
- 수술 후 최소 6~8주간 성교를 피하고 회복을 기다립니다.
- 수용성 윤활제를 사용해 마찰을 줄입니다.
- 통증이 계속되면 의사와 상의해 흉터 조직 제거나 추가 치료를 고려합니다.
9. 사타구니 또는 다리 통증
TOT 수술 등에서 테이프가 사타구니를 지나며 신경을 자극하거나 염증을 일으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결 방법
- 진통제나 항염증제를 의사 지시에 따라 복용합니다.
- 과도한 다리 운동이나 오래 서 있기를 피하고 휴식을 취합니다.
- 통증이 지속되거나 걷기 어려울 정도면 신경 손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합니다.
지금까지 요실금 수술 후유증 해결방법 9가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수술 후 1~2주, 1개월, 3개월 시점에 병원에 방문해 회복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변비 예방을 위해 섬유질 섭취를 늘리고, 기침을 유발하는 호흡기 질환을 조기에 치료해야 합니다. 후유증이 심하거나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줄 경우, 비뇨기과나 산부인과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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