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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초기증상 14가지

by 건강dr 2025.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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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은 여성에게 발생하는 가장 흔한 암 중 하나이며,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초기 유방암은 대부분 증상이 없거나 미미하여 자각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몇 가지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변화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유방암 초기증상에 재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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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초기증상

 

 

유방암 원인

유방암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요 요인 중 하나는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에 장기간 노출되는 것으로 이는 유방암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초경이 이른 경우, 폐경이 늦은 경우, 출산 경험이 없거나 호르모 대체 요법을 사용하는 경우 에스트로겐 노출 기간이 길어져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또한, 유방암의 5~10%는 유전적 요인과 연관이 있으며, 특히 BRCA1과 BRCA2 유전자 변이는 유방암과 난소암 발생 가능성을 크게 높입니다. 가족력이 있다면 유전자 검사를 통해 위험도를 평가해 볼 수 있습니다.

 

한편, 폐경 후 비만은 에스트로겐 수치를 증가시켜 유방암 위험을 높일 수 있고, 고지방·고칼로리 식단 역시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린 시절 흉부에 방사선 치료를 받은 경우에도 유방암 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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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초기증상

 

 

유방암 초기증상 14가지

유방 내 덩어리 또는 혹

유방암의 가장 흔한 초기 신호로, 유방 조직이나 겨드랑이 근처에서 단단하거나 부드러운 덩어리가 만져질 수 있습니다. 크기는 작게는 완두콩만 한 것부터 더 큰 경우까지 다양하며, 경계가 불규칙하거나 주변 조직과 붙어 있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유방 크기나 모양 변화

한쪽 유방이 다른 쪽에 비해 비대칭적으로 커지거나 모양이 왜곡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유방의 윤곽이 평소와 달리 울퉁불퉁해지거나 특정 부위가 돌출될 수 있습니다. 이런 변화는 옷을 입거나 거울로 볼 때 더 두드러지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유두 분비물

유두에서 비정상적인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로, 특히 혈액이 섞인 붉은색(혈성 유두 분비)이나 갈색, 노란색 등 투명하지 않은 분비물이 한쪽에서만 나올 때 의심할 수 있습니다. 임신이나 수유 중이 아닌데 분비물이 나오면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유두 함몰

유두가 평소 돌출되어 있던 상태에서 안쪽으로 들어가거나 뒤집히는 현상입니다. 선천적으로 함몰된 경우와 달리, 최근에 갑작스럽게 생긴 변화라면 유방암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유두를 살짝 눌렀을 때 정상적으로 나오지 않으면 검진을 추천합니다.

 

 

유방 피부의 변화

유방 피부가 오렌지 껍질처럼 울퉁불퉁해지거나(오렌지 껍질 증상), 주름이 잡히거나 두꺼워질 수 있습니다. 이는 암세포가 피부 아래 림프관을 막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징으로는 손으로 만졌을 때 피부가 딱딱하거나 팽팽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유방 통증

유방암 초기에는 통증이 드문 편이지만, 특정 부위에서 지속적이고 설명하기 어려운 통증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통증만으로는 유방암을 진단하기는 어렵지만, 덩어리나 다른 변화와 동반된다면 검진이 필요합니다.

 

유방 피부의 붉어짐 또는 염증

유방 피부가 붉게 편하거나 열이 느껴지고 부풀어 오를 수 있으며, 이는 염증성 유방암의 초기 신호일 수 있습니다. 감염처럼 보일 수 있지만 항생제 치료로 나아지지 않는다면 의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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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초기증상

 

유두 주위의 궤양 또는 껍질 벗겨짐

유두나 유룬 주변에 궤양이 생기거나 피부가 벗겨지고 딱지가 앉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습진과 비슷할 수 있지만, 한쪽에서만 나타나고 낫지 않는다면 유방암(특히 파제트병)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피부과 질환과 구분하기 위해 병변의 지속성과 위치를 체크해야 합니다.

 

겨드랑이 림프절 비대

겨드랑이에서 단단하거나 부은 림프절이 만져질 수 있으며, 이는 유방암이 림프계로 퍼졌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보통 통증이 없고, 크기가 점차 커질 수 있습니다. 감기나 감염으롤 인한 일시적 부종과 달리 사라지지 않으면 검진이 필요합니다.

 

유방의 비대칭적인 부종

한쪽 유방이 다른 쪽에 비해 눈에 띄게 부풀어 오르는 경우로, 내부 조직 이상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부종이 특정 부위에 국한되거나 전체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유방 피부의 정맥이 두드러짐

유방 표면에서 혈관(정맥)이 비정상적으로 두드러져 보일 수 있습니다. 이는 암이 혈류나 림프 흐름을 방해할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눈에 띄게 변할 경우 주의가 필요하며, 피부가 얇아 혈관이 보이는 자연스러운 경우와 구분해야 합니다.

 

 

유두의 가려움증 또는 따끔거림

유두나 유륜 주변에서 지속적인 가려움증이나 따끔거리는 감각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피부염과 달리 특정 부위에서 반복되고 낫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비물, 궤양과 동반되면 검진이 필요합니다.

 

유방의 무거운 느낌

유방이 평소보다 무겁거나 불편하게 느껴지고, 이 감각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특정 자세나 활동과 무관하게 계속되는 경우가 특징입니다. 월경 전 유방 긴장감과 달리 주기와 상관없이 나타난다면 주의해야 합니다.

 

피로감 또는 전신 증상

초기에는 드물지만, 암이 진행되면 피로감, 식욕 부진, 체중 감소 등 전신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 없이 피로가 지속되고 다른 증상과 함께 나타난다면 주의해야 합니다. 초기보다는 진행 단계에서 더 흔하므로 조기 발견을 위해 앞선 증상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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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초기증상

 

 

유방암 자가 검진 3단계

언제 할까?

  • 최적 시기: 월경 끝난 후 5~7일 (유방이 덜 부은 때).
  • 폐경 후라면: 매달 고정된 날짜 (예: 1일).
  • 목표: 한 달에 한 번, 규칙적으로

1단계: 거울 앞에서 관찰하기

  • 자세:
    • 옷을 벗고 허리에 손을 짚은 상태로 거울 앞에 섭니다.
    • 양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린 후, 양손을 깍지 끼고 머리 뒤로 젖힙니다.
    • 양손을 허리에 대고 앞으로 몸을 숙여 유방을 관찰합니다.
  • 관찰:
    • 유방의 크기, 모양, 피부색의 변화를 확인합니다.
    • 유두의 변화(함몰, 분비물 등)를 확인합니다.
    • 피부의 붓기, 주름, 딤플(피부가 움푹 들어가는 현상)을 확인합니다.

2단계: 손으로 만져보기

  • 방법:
    • 왼팔을 머리 위로 올리고 오른손 가운데 세 손가락으로 왼쪽 유방을 검진합니다.
    • 손가락 끝으로 유방 전체를 원을 그리듯 천천히 눌러 만져봅니다.
    • 유두를 가볍게 짜서 분비물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오른쪽 유방도 같은 방법으로 검진합니다.
    • 샤워 시 비누칠한 젖은 손으로 검진하면 더욱 용이하게 검진할 수 있습니다.
  • 만져봐야 할 사항:
    • 멍울이나 단단한 덩어리가 만져지는지 확인합니다.
    • 피부 두께의 변화나 통증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겨드랑이 밑의 림프절이 커져있는지 확인합니다.

3단계: 누워서 만져보기

  • 방법:
    • 편안하게 누운 자세에서 검진할 쪽 팔을 머리 위로 올립니다.
    • 검진하는 쪽 어깨 밑에 수건 등을 받쳐주면 더욱 용이하게 검진할 수 있습니다.
    • 반대쪽 손으로 유방 전체를 원을 그리듯 천천히 눌러 만져봅니다.
    • 유두를 가볍게 짜서 분비물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주의사항

  • 자가 검진은 유방암 조기 발견에 도움이 되지만, 전문적인 검사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 자가 검진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 40세 이상 여성은 1~2년마다 유방 X선 촬영(맘모그래피)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유방 결절 조직검사 받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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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초기증상에 팔통증도 있나요?

유방암 초기 증상으로 팔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는 흔하지 않지만, 특정 상황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유방암이 진행되면서 겨드랑이 림프절로 전이되면 림프절이 커져 주변 신경을 압박할 수 있고, 이로 인해 팔이나 어깨로 이어지는 통증, 저림, 감각 이상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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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초기증상

 

 

유방암 예방법

1. 건강한 체중 유지

특히 폐경 후 비만은 에스트로겐 수치를 높여 유방암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BMA(체질량지수)를 18.5~24.9 사이로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과식은 피하고, 고칼로리 음식(패스트푸드)을 줄여야 합니다. 하루 500kcal 정도 줄이면 체중 감량이 도움이 됩니다.

 

2. 규칙적인 운동

신체 활동은 호르몬 균형을 맞추고 면역력을 높여 유방암 위험을 낮춥니다. 주 5회, 하루 30분 이상 중간 강도의 운동(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 등)이 도움이 되며, 근력 운동도 병행하면 좋습니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 등 일상 속 활동을 늘립니다.

 

3. 균형 잡힌 식단

고지방, 고칼로리 식단은 유방암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채소, 과일, 통곡물 위주로 먹는 것을 추천하며, 붉은 고기와 가공육은 줄이고, 생선이나 콩류를 섭취하면 좋습니다. 포화지방 대신 올리브 오일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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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알코올 섭취 줄이기

알코올은 에스트로겐 수치를 높여 유방암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하루 1잔 이하로 제한하며, 가능하면 금주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5. 금연

흡연은 유방암을 포함한 여러 암 위험을 높입니다. 담배 끊기를 결심하고, 금연 클리닉이나 상담 도움을 받습니다.

 

6. 정기적인 유방 검진

유방암을 예방하지는 못하더라도, 조기 발견을 통해 치료 성공률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자가검진은 매달 한 번, 월경이 끝난 후 5~7일 사이에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40세 이상 여성은 1~2년마다 유방 X선 촬영(맘모그래피)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유방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30대부터 유방 초음파나 MRI 검사를 전문의와 상담 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유방암 초기증상 14가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제 자신의 몸에 조금 더 관심을 가져보는 계기가 되셨길 바랍니다. 건강은 소중한 만큼, 이상 징후가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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