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치매 예방약 종류 효과 부작용 비교 (2025)

by 건강dr 2025. 3. 27.
­목차 접기

 

치매는 뇌 기능이 저하되어 기억력, 언어 능력, 판단력 등이 점차 손상되는 질환입니다. 치매는 노화와 함께 발생하는 경우가 많지만, 유전적 요인이나 환경적 요인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치매는 아직 완치가 불가능하지만, 약물 치료와 생활습관 관리를 통해 증상을 완화하고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오늘은 치매 예방약 종류, 효과,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치매 예방약이란?

 

치매-예방약치매-예방약치매-예방약

 

 

치매 예방약은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거나 인지 기능 저하 속도를 늦추는 데 목표로 하는 약물 또는 보조제를 의미하며, 치료제와는 구별됩니다.

 

흔히 뇌 기능 개선제뇌 영양제가 이에 해당되며, 뇌 혈액순환 개선이나 뇌세포 영양 공급을 통해 인지 기능 저하를 늦추는 데 잠재적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대표적인 성분으로는 콜린알포세레이트, 옥시라세탐, 아세틸엘카르니틴등이 있습니다. 

 

 

 

 치매 예방약 종류 및 효과

 

치매-예방약치매-예방약치매-예방약

 

치매 예방을 위해 언급되는 약물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인지 기능 개선을 목표로 하는 약물, 뇌 건강을 지원하는 보조제. 그러나 이 약물이 치매를 완전히 예방한다는 과학적 증거는 아직 부족합니다.

 

1. 인지 기능 개선제

  • 도네페질, 리바스티그민, 갈란타민: 이들은 주로 알츠하이머병 치료에 사용하는 아세틸콜린분해효소 억제제입니다. 뇌에서 아세틸콜린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의 분해를 막아 인지 기능을 유지하거나 저하 속도를 늦춥니다. 하지만 이는 이미 치매 진단을 받은 환자에게 처방되며, 예방 목적으로 사용되지는 않습니다.
  • 메만틴: NMDA 수용체 길항제로, 중증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증상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예방보다는 진행 억제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 효과: 이 약물들은 치매 진행을 6개월에서 1~2년가량 지연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건강한 사람에게 예방 효과가 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2. 뇌 건강 보조제

  • 비타민 E(토코페롤): 항산화 작용으로 뇌세포 손상을 줄일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나, 대규모 연구에서 치매 예방 효과가 입증되지는 않았습니다.
  • 오메가-3 지방산: 생선에서 주로 얻을 수 있으며, 뇌세포막 건강과 항염증 효과를 제공합니다. 일부 연구에서 생선을 자주 섭취한 사람이 알츠하이머병 위험이 낮아졌다는 결과가 있지만, 보충제 형태로 복용 시 효과는 미미합니다.
  • 콜린 알포세레이트: 아세틸콜린 생성을 돕는 뇌 영양제로 알려져 있으며, 경도인지장애(MCI) 단계에서 인지 기능 개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그러나 치매 예방에 대한 명확한 근거는 부족합니다.
  • 효과: 이 보조제들은 뇌 건강을 지원할 수 있지만, 치매 발병을 막는다는 확실한 데이터는 아직 없습니다.

 

 

알츠하이머 초기증상 14가지

최근 고령화 사회로 인해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우려가 커치고 있습니다. 알츠하이머병은 단순히 나이가 들어 기억력이 감퇴되는 것이 아니라, 뇌세포가 손상되면서 인지 기능이 점차 떨어지는

jhealthdr.com

 

 

 치매 예방약 부작용

 

치매-예방약치매-예방약치매-예방약

 

치매 예방을 위해 사용되는 약물이나 보조제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1. 인지 기능 개선제 부작용

  • 도네페질, 리바스티그민, 갈란타민: 메스꺼움, 구토, 설사, 식욕 감소, 두통 등이 흔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메만틴: 어지럼증, 졸림, 혼란, 고혈압 등이 보고됩니다. 과다 복용 시 신경계 부작용이 심화될 수 있습니다.

 

2. 뇌 건강 보조제 부작용

  • 비타민 E: 고용량 복용 시 출혈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심혈관계 문제와 연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오메가-3 지방산: 소화 불량, 비린내, 혈액 희석 효과로 출혈 경향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콜린 알포세레이트: 두통, 불안, 소화 장애 등이 드물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작용은 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약물을 복용하기 전 반드시 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치매 예방약 복용법

 

  • 의사가 처방한 용량을 임의로 늘리거나 줄이지 않아야 합니다.
  • 매일 같은 시간에 규칙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식전, 식후 등 약의 특성에 따라 정해진 복용 방법을 따릅니다.
  • 복용하고 있는 다른 약물이 있다면 반드시 의사나 약사에게 알리고, 함께 복용해도 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약을 복용하는 동안 불편한 증상이나 부작용이 나타난다면 즉시 복용을 중단하고 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 의사의 지시 없이 임의로 약 복용을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 약의 종류에 따라 정해진 보관 방법을 지켜야 합니다.

 

 

 

 연구로 입증된 치매 예방법

 

치매-예방약치매-예방약치매-예방약

 

1. 규칙적인 신체 운동

운동은 뇌로 가는 혈류를 증가시키고, 뇌세포의 생성을 촉진하며, 신경전달물질의 균형을 유지합니다. 특히 해마의 크기를 유지하거나 늘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유산소 운동: 걷기, 조깅, 수영, 자전거 타기 등 주 5회, 하루 30분 이상
  • 근력 운동: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저항 밴드 운동을 주 2~3회 병행
  • 연구 결과: 2021년 랜싯 연구에 따르면, 규칙적인 운동은 치매 위험을 약 30~40% 줄일 수 있습니다.

 

2. 지중해식 식단 준수

지중해식 식단은 항산화제,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이 풍부해 뇌세포 손상을 줄이고 염증을 억제합니다. 이는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원인인 아밀로이드 플라크 축적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 주요 식품: 연어, 정어리, 호두, 아몬드, 올리브 오일, 시금치, 브로콜리, 블루베리
  • 제한 식품: 붉은 고기, 가공식품, 설탕이 많은 음식
  • 연구 결과: 2020년 미국 신경학회지 연구에서 지중해식 식단을 따른 사람은 치매 위험이 25~35% 낮았습니다.

 

3. 인지 훈련 및 뇌 자극 활동

인지 예비력을 높이면 뇌가 손상에도 불구하고 기능을 유지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이는 외의 유연성과 회복력을 강화합니다.

  • 활동: 퍼즐, 스도쿠, 십자말풀이, 독서, 악기 연주, 새로운 언어 학습
  • 빈도: 주 3~4회, 하루 30분 이상
  • 연구 결과: 2019년 JAMA Neurology 연구에 따르면, 인지 활동을 꾸준히 한 사람은 치매 발병이 5년 이상 늦춰질 수 있습니다.

 

4. 사회적 교류 유지

사회적 고립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증가시켜 뇌 건강을 해칩니다. 반대로 활발한 교류는 정서적 안정과 인지 기능을 지원합니다.

  • 활동: 가족 모임, 친구와의 대화, 경로당, 지역사회 모임 참여
  • 빈도: 주 2~3회 이상 사람들과 소통
  • 연구 결과: 2022년 영국 연구에서 사회적 교류가 빈번한 사람은 치매 위험이 20% 감소했습니다.

 

5. 위험 요인 관리 (고혈압, 당뇨, 비만)

고혈압, 당뇨, 비만은 혈관성 치매와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위험 요인입니다. 이를 관리하면 뇌혈관 건강을 지키고 치매 진행을 막을 수 있습니다.

  • 혈압 관리: 목표 수치는 130/80mmHg 이하, 저염식과 필요시 약물 병행
  • 혈당 조절: 당화혈색소(HbA1c) 7% 미만 유지, 정기 검진
  • 체중 관리: BMI 18.5~24.9 유지, 과식 피하기
  • 연구 결과: 2020년 WHO 보고서에 따르면, 고혈압 조절은 피매 위험을 약 15% 줄입니다.

 

6. 양질의 수면 확보

수면 중 뇌는 아밀로이드 베타 독성 물질을 제거합니다. 수면 부족은 이 과정을 방해해 치매 위험을 높입니다.

  • 수면 시간: 하루 7~8시간, 규칙적인 취침 시간 유지
  • 수면 환경: 조용하고 어두운 방, 전자기기 사용 줄이기
  • 연구 결과: 2021년 Nature Communication 연구에서 수면 부족은 치매 위험을 20% 증가시켰습니다.

치매 예방약은 증상을 완화하고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는 좋은 치료 방법입니다. 하지만 치매를 완치하는 약은 아니므로, 약물 치료와 함께 생활습관 관리를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매 예방약을 복용하기 전에 의사와 충분히 상담하여 현재 상태에 맞는 약물과 용량을 처방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약물을 복용하면서 부작용이 발생하면 의사와 상담하여 대처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반응형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톡 공유하기